내가 KODEX 200을 절반 익절했는데 — 왜 했는지 기억이 안 났다
왜 팔았더라? 며칠 전, 매매기록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었다. 11월에 KODEX 200 보유분 절반을 한 번에 익절한 기록이 있었다. 평단 38,400원에 산 걸 57,760원에 팔았다. +50% 수익. 그 행위 자체는 칭찬할 만했다. 문제는 — 그날 내가 왜 팔았는지가 기억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다시 기록을 의지할 시간 직전 글에서 “기억은 거짓말을 한다”고 적었다. 결과를 알면 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