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4(화) 코스피 시황 총정리 — 오늘 한국 증시 전망 한눈에

어제(8/3 KST) 코스피는 5.12% 급락했고, 같은 날 밤 미국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로 마감했습니다. 정반대로 보이지만 두 시장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은 똑같았습니다. 미국에서도 엔비디아·메타·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는 올랐고 아마존은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넘었지만, 마이크론·샌디스크 같은 메모리 종목은 4% 넘게 빠졌습니다. 한국에서 코스피 -5.12%, 코스닥 +2.44%로 갈라진 그 선이 미국 안에서도 똑같이 그어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제 한국의 하락은 "한국만의 되돌림"이 아니라 글로벌 AI 트레이드 안에서 진행 중인 메모리 이탈의 한국 쪽 얼굴이었습니다. 여기에 오늘 아침 08:00 KST 7월 소비자물가가 나옵니다. 6월 3.2%로 2년 6개월래 최고였고, 한국은행이 7월에 3년 6개월 만에 첫 인상(2.50→2.75%)을 한 직후라 8월 27일 연속 인상 여부가 이 숫자에 걸려 있습니다. 8/4 한국장에서 볼 것을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캔서방입니다. 2026.08.04(화) 한국 장전 시황을 함께 살펴봅시다.

작성: 2026-08-04 08:10 KST (밴쿠버 8/3 16:10 PDT)
분류: 한국장 개장 전 (PM)


⚡ TL;DR

  1. 오늘의 한 가지 — 미국도 어제 한국과 똑같이 갈라졌다. 8/3 미국장(한국 8/4 05:00 마감)에서 다우 53,178.41 +1.32% 사상 최고, 나스닥 25,913.9 +2.1%, S&P500 7,600.50 +1.48%. 그런데 같은 장에서 마이크론·샌디스크·SK하이닉스 ADR은 장중 4% 이상 하락했다. 지수는 신고가, 메모리는 하락 — 어제 코스피(-5.12%)와 코스닥(+2.44%)이 갈라진 것과 완전히 같은 모양이다.
  2. 그래서 오늘 한국장은 "미국 따라 오른다"가 아니라 엇갈린 개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지수 전반에는 미국 훈풍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는 메모리 로테이션 역풍이 동시에 붙는다. 코스피 시총 구조상 이 둘이 지수 방향을 결정한다.
  3. 08:00 KST 7월 소비자물가가 오늘 개장 직전에 나온다. 6월 3.2%(2023년 12월 이후 최고), 석유류 +24.7%가 전체를 0.93%p 밀어올렸다. 한은은 7월 16일 기준금리를 2.50%→2.75%로 3년 6개월 만에 처음 올렸고, 8월 27일 금통위 연속 인상 여부가 이 숫자에 달려 있다. 3% 아래로 내려오면 인상 압력이 완화된다.
  4. 유가가 급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추가 타격 보류로 WTI는 79달러대(-5~6%), 브렌트는 83달러대(-4.8%)로 밀렸다. 한국은 원유 순수입국이라 이건 물가·무역수지 양쪽에 우호적이다. 다만 이란 측은 직접 협상을 부인했고, 되돌림 위험은 비대칭이다.
  5. 미국 경기 데이터는 오히려 강했다. 7월 ISM 제조업 55.6(예상 54.0, 2022년 5월 이후 최고), 물가지불 71.1(예상 70.3 상회). 그럼에도 10년물은 4.70%로 5bp 내렸다 — 유가 하락이 지표 강세를 눌렀다는 뜻이다.

1. 미국·유럽 마감 정리 (미국 8/3 마감 → 한국 8/4 05:00 KST)

[사실] — 주요 지수

시장 종가 변동
다우 53,178.41 +1.32% (+693.38p) — 사상 최고 종가
S&P 500 7,600.50 +1.48%
나스닥 종합 25,913.9 +2.1%
STOXX 600 (유럽) +0.4% (장중)
DAX (독일) +0.9% (장중)

[사실] — 금리·환율·원자재 (8/3 미국 마감 기준)

항목 수치 변동
美 10년물 4.70% -5bp (전일 4.75%)
WTI 79.6달러 -6%
브렌트 83.7달러 -4.8%
금 (현물) 4,038달러 -0.1%
DXY 99.85 +0.06%
VIX 15.86 -0.8%
USD/KRW (8/3 서울 마감) 1,429.8원 +5.8원

[사실] — 종목·이벤트

  • 아마존이 장중 시가총액 3조 달러를 처음 넘었다.
  • 엔비디아·메타·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가 모두 상승하며 지수를 끌었다.
  • 반면 마이크론·샌디스크·SK하이닉스 ADR은 장중 4% 이상 하락. 반도체 안에서 메모리만 따로 맞았다.
  • 팔란티어 장 마감 후 실적: 매출 19.4억 달러(예상 18.1억), 조정 EPS 0.41달러(예상 0.340.35). 미국 상업 부문 매출 +149% YoY, 전체 매출 +93% YoY. 연간 가이던스를 76.576.6억 → 81.6억 달러로 상향. 시간외 +10~13%.
  • 7월 ISM 제조업 55.6 (예상 54.0, 6월 53.3). 2022년 5월 이후 최고. 고용지수 49.7 → 52.8로 확장 전환. 물가지불 71.1(6월 73.0, 예상 70.3) — 내려오긴 했으나 예상보다 덜 내려왔다.

2. 오늘의 핵심 — 어제 한국의 하락은 "한국 문제"가 아니었다

[사실] 두 시장의 하루를 나란히 놓으면 이렇다.

오른 쪽 내린 쪽
한국 (8/3 KST) 코스닥 +2.44%, 삼성전기 +3.42%, 현대차 +1.29% 코스피 -5.12%, 삼성전자 -8.76%, SK하이닉스 -8.79%
미국 (8/3 ET) 다우 +1.32% 신고가, 나스닥 +2.1%, 엔비디아·메타·알파벳·MS, 아마존 3조 달러 마이크론·샌디스크·SK하이닉스 ADR 장중 -4% 이상

[관측] 지수 방향은 정반대인데, 지수 안에서 팔린 것은 양쪽 다 메모리 하나였다. 한국에서 "코스피는 -5%인데 코스닥은 +2.4%"였던 그 갈림선이, 미국에서는 "지수는 신고가인데 메모리만 -4%"로 나타났다. 같은 선이 두 시장에 똑같이 그어진 것이다.

[해석] 어제 AM 리포트에서 한국의 하락을 놓고 두 가지 갈래를 제시했었다 — (가) 한국만의 되돌림인가, (나) 메모리 사이클 재평가의 연장인가. 미국장 결과는 (나) 쪽에 무게를 실어준다.

한국 시장만의 이슈였다면 미국의 메모리 종목은 지수를 따라 올랐어야 한다. 그런데 마이크론·샌디스크는 사상 최고 마감 장에서도 4% 넘게 빠졌다. 이건 시차나 심리 전이가 아니라, AI 자본이 지금 "메모리 초과이익"보다 "AI 응용·클라우드·연산"에 값을 더 쳐주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아마존 3조 달러와 팔란티어 매출 +93%가 같은 날 나온 것이 그 방향을 보여준다.

[해석 — 다만 조심할 것] 이 로테이션을 "메모리 사이클이 끝났다"로 확장 해석하면 지나치다. 근거는 세 가지다.

  1.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직전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SK하이닉스 2분기 매출 79.3조원 +257% YoY, 영업이익 60.5조원 / 삼성전자 매출 171.5조원, 영업이익 89.5조원). 실적이 꺾여서 빠진 것이 아니다.
  2. 7월 31일 코스피 +17.91%(역대 최대), 삼성전자 +26.81%, SK하이닉스 +29.95%(상한가)라는 극단적 급등 직후다. 8/3의 -8.8%는 그 급등의 3분의 1도 되돌리지 못했다.
  3. 국내 보도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기본예탁금 상향 이후 레버리지 수급의 되감기를 함께 지목한다. 펀더멘털이 아니라 포지션 구조 요인이다 (확인된 사실이나 기여도는 미확정).

즉 지금 벌어지는 것은 사이클의 종료보다 밸류에이션 재배분에 가깝다. 문제는 이 재배분 과정의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 7/31 +17.9% 다음 날 -5.1%는 정상적인 시장의 진폭이 아니다.


3. 두 번째 변수 — 오늘 08:00 KST, 7월 소비자물가

[사실]

항목 수치
6월 소비자물가 +3.2% YoY — 2023년 12월 이후 2년 6개월래 최고
6월 석유류 +24.7% — 전체 물가를 0.93%p 상승 기여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효과 6월 상승률을 0.4%p 낮춘 것으로 정부 분석
한은 기준금리 7월 16일 2.50% → 2.75% (2023년 1월 이후 첫 인상)
다음 금통위 8월 27일

[관측] 한국은행도 국제유가 하락과 정부 물가안정 대책 영향으로 7월 상승률이 6월보다 낮아질 것으로 봤다. 시장의 초점은 3% 아래로 내려오느냐, 그리고 석유류를 뺀 근원물가·개인서비스물가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있다.

[해석] 이 숫자가 오늘 개장 직전에 나온다는 점이 중요하다. 갈래는 이렇게 읽힌다.

  • 3% 아래 + 근원물가 안정 → 8/27 연속 인상 논리 약화. 금리·원화·주식 모두에 우호적. 특히 어제 급등한 원/달러(1,429.8원)에 되돌림 압력.
  • 3%대 유지 또는 근원물가 상승 → 연속 인상 확률 상승. 원화는 금리차 축소 기대로 강세일 수 있으나, 주식에는 할인율 부담.

한 가지 짚어둘 것은 유가와 물가의 시차다. 지금 유가가 급락 중이지만 그건 8월 물가에 반영되는 이야기다. 오늘 나올 7월 숫자는 유가가 아직 높던 시기를 반영한다. 오늘 물가가 높게 나와도 그것이 곧바로 "앞으로도 높다"를 뜻하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4. 거시 배경 — 유가는 내렸고, 경기는 강했고, 금리는 그래도 내렸다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일요일(8/2) 이란에 대한 추가 타격 보류를 밝힌 이후, 8/3 유가는 브렌트 -4.8%($83.70), WTI -6%($79.60)로 지난주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카타르·사우디·UAE 걸프 3국의 요청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 논의가 배경으로 거론됐다.

[사실] 같은 날 7월 ISM 제조업은 55.6으로 예상(54.0)을 크게 웃돌며 2022년 5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고용지수도 49.7 → 52.8로 확장 전환했다. 물가지불은 73.0 → 71.1로 내렸지만 예상(70.3)보다는 높았다.

[해석] 여기서 눈여겨볼 대목은, 강한 ISM에도 10년물이 5bp 내렸다는 사실이다. 통상 예상을 크게 웃돈 ISM은 금리를 밀어올린다. 그런데 그러지 못했다. 이건 지금 미국 장기금리를 움직이는 1순위 변수가 경기 강도가 아니라 유가발 인플레 기대라는 뜻이다.

지난 2주간 30년물이 5.28%(2007년 이후 최고)까지 올랐던 사슬은 이랬다 — 호르무즈 리스크 → 유가 상승 → 헤드라인 인플레 → 연준 긴축 논리 → 장기금리 상승. 어제는 그 사슬의 맨 앞 고리가 풀렸고, 그것이 강한 경기 지표를 압도했다.

[해석 — 한국 관점에서 왜 중요한가] 한국은 이 사슬에서 세 겹으로 수혜를 본다.

  1. 원유 순수입국 — 유가 하락은 무역수지·기업 원가·물가에 직접 플러스.
  2. 장기금리 하락 — 성장주 할인율 완화. 코스피의 반도체·성장주 비중이 크므로 밸류에이션에 우호적.
  3. 한은 부담 경감 — 유가발 물가가 잡히면 8/27 연속 인상 압력이 줄어든다.

[해석 — 그래도 확정은 이르다] 이란 외무부는 어제 회견에서 미국과의 직접 협상 계획을 부인하고 오만을 통한 호르무즈 논의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금 유가에 반영된 것은 합의가 아니라 합의 기대다. 협상이 진전되면 유가는 천천히 더 내려가지만, 깨지면 하루 만에 되돌아온다 — 3월 이후 반복된 패턴이다.


5. 다음 한국장 (8/4 화, KST) 프리뷰

[관측] 오늘 개장에서 붙을 힘의 방향

요인 방향 강도
미국 지수 사상 최고 (다우 +1.32%, 나스닥 +2.1%) 코스피 전반 ↑
미국 메모리 약세 (마이크론·샌디스크 -4%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 ↓
유가 -5~6% 항공·화학·운송 ↑ / 정유·에너지 ↓
美 10년물 -5bp 성장주 ↑
팔란티어 실적 서프라이즈 (매출 +93%, 가이던스 상향) AI 소프트웨어·SI 심리 ↑
08:00 KST 7월 CPI 미정
VIX 15.86 (낮은 수준) 위험선호 유지

[해석] 오늘 코스피의 관건은 "지수 훈풍이 삼전·하닉의 역풍을 이기는가"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두 종목의 시총 비중이 워낙 커서, 미국 지수를 따라가는 대부분의 종목이 올라도 이 둘이 크게 밀리면 지수는 마이너스로 나올 수 있다. 어제가 정확히 그 케이스였다(코스피 -5.12% / 코스닥 +2.44%).

거꾸로 말하면, 오늘은 코스피 지수 하나만 보고 시장을 판단하면 틀리기 쉬운 날이다. 코스피와 코스닥, 그리고 코스피 안에서 반도체와 비반도체를 나눠서 봐야 한다.

[해석] 수급이 오늘의 진짜 시험대

외국인은 7/31 +7.2조원(역대 최대) → 8/3 -2.83조원으로 하루 만에 방향을 바꿨다. 개인은 8/3에 4.65조원을 저가매수했다. 오늘 외국인이 다시 사는 쪽으로 돌아서면 어제 하락은 이틀짜리 되돌림으로 끝나지만, 이틀 연속 순매도가 나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환율이 그 조기 신호다 — 원/달러가 1,430원 위에 안착하면 외국인 매도 지속 신호로 읽을 수 있다.

[이벤트 캘린더 (D-N) — KST 기준]

날짜 이벤트
8/4 (화) 08:00 한국 7월 소비자물가동향 (6월 +3.2%)
8/5 (수) 한국 5월 경활 고령층 부가조사 / 미국 7월 ISM 서비스업
8/6 (목) 한국은행 6월 국제수지 잠정치
8/12 (수) 미국 7월 CPI — 유가 하락 반영 전 마지막 수치
8/27 (목) 한국은행 금통위 — 연속 인상 여부
9월 FOMC — 유가·CPI 경로가 판단 재료

6. 공부 노트 — "지수가 빠졌다"와 "돈이 옮겨갔다"를 어떻게 구분하나

개념. 지수 하락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시장 전체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것(risk-off), 다른 하나는 시장 안에서 돈이 자리를 옮기는 것(rotation). 겉으로는 둘 다 "지수 -5%"로 보이지만 다음 날의 의미가 완전히 다르다.

비유. 극장에서 관객이 모두 나가버린 것과, 1관 관객이 2관으로 옮겨간 것의 차이다. 극장 전체 매출로 보면 앞의 경우는 줄었고, 뒤의 경우는 그대로다. 그런데 1관 티켓 판매량만 보면 둘이 똑같아 보인다.

어떻게 구분하나 — 세 가지 지표

  1. 소형주·2부 시장이 같이 빠졌나 — 진짜 risk-off라면 변동성이 큰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더 빠진다. 어제는 코스닥이 올랐다(+2.44%). risk-off가 아니다.
  2. 안전자산으로 돈이 갔나 — risk-off면 금·엔화·국채가 오르고 VIX가 튄다. 어제 미국 VIX는 15.86으로 낮았고 금은 오히려 소폭 내렸다. 아니다.
  3. 팔린 것이 특정 섹터에 몰렸나 — 어제 팔린 건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샌디스크, 즉 메모리 하나였다. 같은 반도체 안에서도 엔비디아는 올랐다. 명백한 로테이션 시그널이다.

실제 사례. 2020년 11월 화이자 백신 발표 직후 나스닥은 하락했지만 다우와 소형주(러셀2000)는 급등했다. "성장주가 무너졌다"가 아니라 "성장주에 있던 돈이 경기민감주로 옮겼다"였다. 그때 나스닥 하락만 보고 시장을 판단한 투자자는 이후 몇 달의 가치주 랠리를 놓쳤다.

진규에게 적용하면 — 어제의 코스피 -5.12%는 "한국 시장이 위험해졌다"가 아니라 "메모리에 몰려 있던 자금이 재배분되고 있다"로 읽는 것이 데이터에 더 맞다. 그러면 봐야 할 질문도 달라진다. "지금 나가야 하나"가 아니라 "돈이 어디로 가고 있나"가 된다.


7. 정정 사항

  • 어제(8/3) AM 리포트에서 미국 7월 ISM 제조업 예상치를 54.0(물가지불 70.0)으로 적었다. 실제 발표는 본지수 55.6, 물가지불 71.1로 둘 다 예상을 웃돌았다. 예상치 인용 자체는 정확했으나, 리포트에서 제시한 "ISM이 강하면 금리 하락이 되돌려질 수 있다"는 시나리오는 실현되지 않았다 — ISM이 강했음에도 10년물은 5bp 내렸다. 유가 요인이 지표 요인을 압도한 사례로 기록해둔다.
  • 그 외 정정 사항 없음.

Sources


시장분석가 · 개별 종목 매수·매도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이 리포트는 시장 흐름과 매크로 변수 해석을 위한 자료입니다.


📌 지난 시황도 함께 보기


※ 이 글은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시장 관찰·정리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수치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출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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